요한 웨슬리는 "할 수 있는 대로 열심히 일해서 벌라, 열심히 저축하라, 선한 일을 위하여 아낌없이 쓰라"고 가르쳤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도의 올바른 물질관 7가지를 소개합니다.
1. 하나님을 신뢰하라
우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
2. 재물로 하나님을 공경하라
재물은 우리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재물로 주님을 공경해야 합니다.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린다는 것은 전체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고백입니다(잠 3:9-10).
3. 받은 재물은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렘 9:23).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합니다.
4. 관대한 마음으로 나누라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마음은 하나님께 집중되어야 하고, 소유는 청지기처럼 다루어져야 합니다.
5. 주어진 역할에 충성하라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이 칭찬한 것은 이익의 총액이 아니라 충성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물질을 현명하고 생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제자도의 중요한 측면입니다.
6. 탐욕을 피하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딤전 6:10).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은 유혹과 올무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아야 합니다.
7. 다른 사람을 돌보라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보는 도덕적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잠 28:27).